[독서수양록] 낯선 곳에서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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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0-31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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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7일간의 단식을 통해 몸과 마음을 깨끗이 청소하면서 스스로의 진정한 ‘욕망’이 무엇인지 아주 절실히 살펴본다음, 그 욕망이 확고해지면, 매일 자신만의 시간 2시간을 확보해서 꾸준히 자신을 혁명해 나가자는 것도 골자다. 1년 반이 지나는 동안 나는 2권의 책을 썼다.
이 책보다 먼저 출판된 ‘익숙한 것과의 결별’에서 단식에 대해 저자는 말한적이 있었다. 책을 보고 정리(arrangement)하고 쓴다. p208
1주일에 4번 내지 5번은 저녁 10시에 잠을 잔다. 그러므로 하루에 2시간은 언제나 나의 것이다. 이곳에 먼저 와 있던 것은 세상이지 당신이 아니다. 1년 반이 지나는 동안 나는 2권의 책을 썼다.
그렇게 하면 결국 성공한 人生(인생)을 살 수 있다아 그 산 증인이 바로 구본형이다. 구본형 님의 책을 보고 있으면, 그의 지식의 넓이와 깊이는 나를 놀라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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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감상서평
[독서수양록] 낯선 곳에서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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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독서수양록] 낯선 곳에서의 아침
설명
낯선 곳에서의 아침
구본형 지음
생각의 나무
초판 1쇄 1999년 2월
`밑줄`
파투 : 흔히 화투칠때 파토났다라고 표현하는 말. 파투가 올바른 표현이다. 회사다니면서도 자신만의 시간 2시간을 확실…(drop)
다. 그러나 깨어나는 시간은 거의 언제나 새벽 4시이다. 그는 그렇게 살았는가 보다. 욕망은 오직 꿈과 그리움으로 남을 뿐이다. 욕망은 오직 꿈과 그리움으로 남을 뿐이다. 얼마나 많은 책을 읽었길래, 평범한 직딩이 저렇게도 많이 알고, 깊이 알까 그 비밀은 이 책 속에 있었다. 이곳에 먼저 와 있던 것은 세상이지 당신이 아니다. p208
1주일에 4번 내지 5번은 저녁 10시에 잠을 잔다. p253
`저자`
구본형. 서강대학교와 대학원에서 history(역사) 학과 경영학을 공부. 저서 ‘익숙한 것과의 결별
...
낯선 곳에서의 아침
구본형 지음
생각의 나무
초판 1쇄 1999년 2월
`밑줄`
파투 : 흔히 화투칠때 파토났다라고 표현하는 말. 파투가 올바른 표현이다. 그러므로 하루에 2시간은 언제나 나의 것이다. 그러나 깨어나는 시간은 거의 언제나 새벽 4시이다. 자신을 바꾸자는 것이다. -마크 트웨인 p22
자신에게 시간을 내지 못하면 하고 싶은 욕망을 이룰 수 없다. p253
`저자`
구본형. 서강대학교와 대학원에서 history(역사) 학과 경영학을 공부. 저서 ‘익숙한 것과의 결별’
`소감`
이 책은 지금으로부터 10년 전에 나온 책이다. p14
세상이 자신의 人生(인생)에 빚을 지고 있다고 떠들지 마라. 세상은 우리에게 아무런 의미도 없다. 책을 보고 정리(arrangement)하고 쓴다. 하루에 자신만을 위해 적어도 2시간은 써라. 그렇지 않고는 좋은 전문가가 될 수 없다. 하루에 자신만을 위해 적어도 2시간은 써라. 그렇지 않고는 좋은 전문가가 될 수 없다. p14
세상이 자신의 人生(인생)에 빚을 지고 있다고 떠들지 마라. 세상은 우리에게 아무런 의미도 없다. 그 부분에 대해 관심을 가졌었던 터였는데, 이 책에서는 그 부분을 아주 자세히 말해주고 있다아
이 책의 주제는 한 마디로 ‘자기혁명’이다. -마크 트웨인 p22
자신에게 시간을 내지 못하면 하고 싶은 욕망을 이룰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