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칠이 실종사건을 읽은후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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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1-22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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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省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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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하는 생각이 들었다. 장수풍뎅이를 학교 방과 후 수업에서 받아와 애벌레 때부터 키웠었는데 성충이 되어 얼마 간 살다가 어느 날 갑자기 보니 뒤집혀 죽어 있었다. 봉기처럼 나도 사실은 겁이 좀 있따 한 번은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그곳에 벌이 여러 마리가 있었다.
봉기는 겁이 좀 있고 잘 울긴 하지만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친구이다. ‘아, 주인공이 이런 곳에 사나보다. 아버지께서 남겨 주신 ‘하봉기 집’ 벽돌을 소중히 여기고 본부에 갖다 놓으려는 모습에서는 눈물이 나올 정도였다. 그리고, 아버지께서 안 계신데도 속상해 하지 않고 꿋꿋하게 살아가는 참으로 대견스러운 아이이다. 왠지 이 책이 탐정 소설처럼 재미있고 사건이 흥미진진하게 전개될 것 같았다. 나도 동물을 키우다가 갑자기 죽어서 매우 슬퍼한 적이 있어 그 마음을 알 것 같았다.
명칠이는 강아지 똥칠이를 매우 사랑해서 똥칠이와 헤어질 때는 울고불고 난리를 쳤다. 나는 깜짝 놀라 정신없이 뛰쳐나왔다.
‘똥칠이 실종 사건’이라는 제목에서 나는 똥칠이가 실종되었고, 또 똥칠이를 찾아야 하는구나 하고 생각했다. 책을 다 읽고쓰기 나니 주인공이 명칠이가 아니었음을 알게 되었다. 평소에 읽던 책은 주인공이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나왔는데 명칠이는 앞부분에 잠시 나오다가 사라져서 당황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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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감상서평
똥칠이 실종사건을 읽은후나서
똥칠이 실종사건을 읽은후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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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칠이 실종사건을 읽고쓰기나서
똥칠이 실종 사건 제목이 웃긴데 책 제목만큼 내용도 재미있을까 왠지 재미있을 것 같은데 웃긴 책 제목에 이끌려 책 제목만 보고, 선택해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오히려 명칠이의 친구인 송이와 봉기가 더 많이 나왔다. 지금 생각해 보니 관심이 부족한 게 원인(原因)이었던 것 같다. 그러나 제목과 달리 겉표지에 그려진 조금 가난한 사람들이 사는 집을 보니 갑자기 불쌍한 느낌도 들면서 제목을 봤을 때와는 또 다른 느낌을 갖게 되었다. 아이들이 강아지나 토끼를 보면서 행복해 하는 모습은 매우 친근감 있고 화목해 보였고 동물을 사랑하는 모습이 예뻐 보였다. 처음 키워 본 동물이라 그때 난 무지 슬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