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讀後感] 복지 바구니에 담긴 꿈과 희망 이야기 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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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1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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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이 책을 읽으면서 감동 깊었던 내용과 흥미로운 이야기를 중심으로 몇 가지 간추려 적어보려고 한다. 이 책을 쓴 저자는 이 책을 ‘개인적으로 관심을 가지는 일상생활을 통한 문제해결과 치유, 인간적 성장과 성숙을 통한 공동체형성 그리고 더 나아가서 일반인들의 사회 복지적 시각과 복지 마인드를 기르는 것에 치중하였다’고 소개하였다. 마지막으로 3부는 작가가 사귄 외국인 친구들의 이야기로 나에겐 조금 어려운 이야기도 많았고 흥미로웠던 이야기도 있었지만 모든 내용들이 다 가슴속에 와 닿고 힘이 되었던 것 같다.
레포트 > 인문,어학계열
『살다보면 돌부리에 걸려 넘어져 상처를 입기도 하지만 결국 돌부리를 붙잡고 일어서게 되며 그 돌부리가 우리를 일으켜 세우는 힘이 된다는 것을 안다. 걸림돌에 걸려 넘어진 사람들이 디딤돌을 딛고 일어설 때 지팡이가 되어 주고, 붙잡아 주는 손길이 있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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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돌부리에 걸려 넘어져 상처를 입기도 하지만 결국 돌부리를 붙잡고 일어서게 되며 그 돌부리가 우리를 일으켜 세우는 힘이 된다는 것을 안다.』 - 들어가기 전에 본문 中에서 -
설명
[복지 讀後感] 복지 바구니에 담긴 꿈과 희망 이야기 를 읽고
이 책은 총 3부로 나뉘어져 있는데 1부는 생활 속의 복지로 일상생활 속에서의 단상들과 이야기들을 사회 복지적 시각에서 바라보며 다루어 쓴 내용이고, 2부는 저자가 사회복지실천기술론 수업시간에 학생들과 life(인생) 이야기를 공부한 내용 중 일부를 모아서 편집한 내용이다. 걸림돌에 걸려 넘어진 사람들이 디딤돌을 딛고 일어설 때 지팡이가 되어 주고, 붙잡아 주는 손길이 있다. 여기서 저자는 ‘사회복지라고 하면 개성보다는 획일성이 팽배해 있다’고 말 하고 있따 이는 사회복지 시설에서 거주하는 노인들 모두가 같은 옷을 입고, 같은 음식을 먹고 획일적인 통제 하에 있는 것을 당연시 하지만 이제는 이런 사고에서 벗어나서 사회복지에도 개성이 보장되고 모두가 정상화definition 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형태의 삶을 누릴 수 있는 선택의 폭이 넓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복지와 개성’ 이 두 단어의 만남이 어찌 보면 어색할 수 있지만 내용을 다 읽어 보면 저자의 의도가 무엇인지 알 수 있따 각각의 단어로만 꼬집어서 생각해 보면 참 연관성이 없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일반적인 틀을 깨고 생각해보면 꼭 그렇지 많은 않다. 그들이 社會福祉士들이다.
사회복지를 공부하는 사람으로서 이제야 읽게 되었다는 게 조금 부끄러웠다. 그들이 사회복지사들이다.』 - 들어가기 전에 본문 中에서 -
복지 독후감, 복지 바구니에 담긴 꿈과 희망 이야기
먼저 1부의 첫 내용을 장식하는 <복지와 개성>이라는 내용이 있따 title proper(제목)만 보면 이게 무슨 내용일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